콘치즈, 비프까스, 나물, 샐러드 모두 맛있고 참신한 메뉴라 좋았어요. 그런데 매운 메뉴들이 문제였습니다. Chez Maejoo 메뉴 중 고춧가루 들어간 국이나 전골류는 전반적으로 맵기만 하고 맛이 없는 편인데, 이번에 매운 맛이 세가지나 있었네요. 그나마 로제떡볶이는 가루 양념은 나쁘지 않았는데 내용이 부실했고 (양배추나 달걀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오징어무국이랑 김치찌개는 매워서 고쳐서 먹어야 했고 많이 버려야 했어요. 맵기 조절을 할 수 있게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주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